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도커 mysql
- 자바
- elk stack
- java
- 도커
- 데이트
- docker
- 정보처리기사
- nvidia docker
- 도커 elk
- python
- c
- 스트림셋
- 클라우드
- 앤서블 설치
- streamsets 강의
- 도커 시작하기
- 파이썬
- 알고리즘
- 백준
- 코딩
- c++
- mysql docker
- MySQL
- 데이터베이스
- C언어
- ansible install
- 스트림셋이란?
- 푸시푸시
- mysql on docker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고흐 감상문 (1)
리그캣의 개발놀이터
러빙 빈센트 107명의 화가가 10년동안 만든 작품 러빙 빈센트 마치 유화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미술에 관심이 많지 않지만, 빈센트 반 고흐의 삶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작품이였다. 빈센트 반 고흐의 우체부였던 한 사내 그 사내는 빈센트 반 고흐의 죽음이 자살이 아닐것이라는 의심을 하게되고 본인의 아들을 시켜 반 고흐의 편지를 반 고흐의 친 동생에게 전해주게 한다. 그 아들은 처음에는 반 고흐에 대해 부정적이였다. 그러나 점차 그의 시각과 마음은 변하게된다... 반 고흐에 대해 호의적이게 되고 그의 지난 삶을 감싸주게 된다. 그러고 또한 그때 반 고흐를 감싸주지 않은 자신, 또는 주위에 원망을 표현하기도 한다. 내가 중점적으로 보았던 것은 그 장소, 시절의 인간들과 현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않다는 점..
일상/영화를 보다
2018. 1. 21.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