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캣의 개발놀이터

'러빙빈센트' 전시회 작년 2월쯤 내가 블로그에 러빙빈센트 영화에 대해 포스팅 한 적이 있을 것이다. ㅎㅎ 그만큼 새롭게 본 영화이다. 100명이 넘는 화가들이 오랜기간 동안 반 고흐의 화풍을 살려 작품을 만들고 그 작품에 배우들의 연기들이 더해져 한 편의 '영화'를 탄생시켰다. ㅎㅎ 한 때는 영화를 먼저 찍고 반고흐의 작품을 style tranform?을 시키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하였지만그러면 너무 양애취.. 무튼 해당 영화를 보고 딥러닝이 나중에 영화계에도 많은 영향을 줄 수 있겠구나 생각했던 작품이다. 반 고흐의 자살이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이 외의 실제 반 고흐의 작품을 볼 수 있었고, 많은 화가들의 화풍을 따라한 작품을 볼 수 있었지만 나에게는 노드들의 연결과 같은 반..

강남역 지하상가에 있는베트남 쌀국수 '포냐' 위치는 강남역 9번출구로 내려가면지하상가 편의점 옆에 자리잡고 있다. 키오스크가 먼저 반겨주는데저렴한 가격을 위한것인지여기는 주인빼고 모두가 현지인 분들이신 것 같았다.그렇기에 계산상 의사소통의 편의를 위하여 키오스크 놓은것 같기도 하였다. 베트남 분들의 대화소리가 들려서 베트남에 간것같은 착각?이 느껴졌다. ㅎㅎ 물, 김치, 단무지, 육수 등이 있었고 식기류가 모두 셀프였다. 마치 수유에 있는 '수유리 우동'과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 1분도 안되어서 음식이 나왔는데 다른 블로그를 보니 1분도 안되어 나오는 음식으로 유명한 가게라고 한다. ㅎㅎ 블로그는 취미로 하는것이기에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였다. 유일하게 건진 사진이다. 분짜와 월남쌈을 주문하였는데 이 두..

19년 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기원하며 조그만한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이번 설을 맞이하여 스팀에서는 대박 세일을 진행하고있는데요 오잉스팀 30000원 이상 구매시 5000원 할인! 근데 그것은 대표적인 할인이 아니죠 steam에서 각종 게임을 할인하는데요 참고 : http://bbs.ruliweb.com/market/board/1020/read/24531 위와 같이 많은 게임들을 할인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GTA5!! 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 그 외에 데드 오브 데이라이트?? 라는 게임도 구매하려구요 !! 제 컴퓨터 사양은 gtx960, ssd120, ddr4 ram 8g 인데 돌아갈지 모르겠으나 검색해 보니 딱히 플레이에는 문제가 없다네요 뭐.. 플레이하다가 렉이 좀있으면 ram을..

정말 오랜만에 게시글을 써본다. 그동안 롯데 정보통신이라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좋은 팀에 배정되어서 적응을 하느라는 핑계로 ㅎㅎㅎ 그러다가 동기들의 권유로 롯데 e커머스 챌린지라는 공모전에 참가해보려고 한다. 날짜는 1월 11일 ~ 2월11일 롯데 이커머스가 이번에는 중고 플랫폼에 뛰어드려나보다 일단 처음에는 아이디어 위주로 돌아갈 것 같은데 같은팀에 뛰어나신 분들이 많아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주로 분석해본 것들은 우리나라에서는 '당근마켓' 중고나라 '주마' '번개장터' 외에 일본의 mercari를 분석해 보았다.이번에도 재미있는 추억이 되길 기도한다

이미지 참고-일러스트야 일과 놀이의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일이 놀이가 되는 것이 아닌,놀이가 일이 되어버렸다. 모든 것이 숙제가 되어버린 지금

http://www.milkyblue.co.kr/m/sub3.html 이쁜것같다 저장해 두고 나중에 가야겟다..

리틀 포레스트 ㅎㅎㅎ 보고싶다 해서 같이 보러 갔다.!! 내가 간 곳은 여의도 CGV. 주말에 갔다왔는데 사람이 많았다 전혀 정보 없이 리틀 포레스트라는 영화를 접하였고 주인공 김태리 '혜원'은 잘 되어지지 않은 일상을 뒤로 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잠시 머무른다. 고향 친구들은 '혜원'이 온것을 확인하고 서로 도와주면서 소박한 일상을 다룬 영화라고 볼 수 있다. 현대인의 지친 삶에서 벗어나 시골의 한적함과 여유로움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리틀 포레스트는 말하는 것 같다. 중간중간 혜원이 자연에서 구한 음식으로 음식을 하는 작면과 먹는 작면은 신선하면서 침이 꼴깍 넘어가게끔 한다. 다른 영화들과는 다르게 어떠한 결말이 정해져있지 않고 일상을 돌아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게하는 것이 리틀 포레스트의 장점이라고 생각..

3.24일 소프트마에스트로 9기 과정으로 인한 인적성, 코딩테스트를 보았다. 인적성 테스트는 첫 15분 동안 예, 아니오에 답하는 인성 문제. 추후 45분? 맞나? 기본 적성 문제를 보았다. 문제는 그리 어렵지 않았고 시간은 부족하다고 하는데 다들 어느정도 푼것 같았다. 도형 대입문제는 그냥 보기답안 보면 저절로 추려진다. 보기 답안이 비슷한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면 2분동안 10문제 푸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생각한다. 그렇지만 10%밖에 적용안한다니.. 도찐개찐 일 수 있을것이다. 코딩 테스트는 구름 홈페이지에서 4문제를 1시간동안 봤는데.. 라이브러리를 적용하기 까다로운 문제? 그냥 노가다성 문제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부족하였는데.. 2문제는 확실히 맞은것같고 1문제도 풀고서 제출하고있엇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