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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캣의 개발놀이터
러빙 빈센트 107명의 화가가 10년동안 만든 작품 러빙 빈센트 마치 유화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미술에 관심이 많지 않지만, 빈센트 반 고흐의 삶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작품이였다. 빈센트 반 고흐의 우체부였던 한 사내 그 사내는 빈센트 반 고흐의 죽음이 자살이 아닐것이라는 의심을 하게되고 본인의 아들을 시켜 반 고흐의 편지를 반 고흐의 친 동생에게 전해주게 한다. 그 아들은 처음에는 반 고흐에 대해 부정적이였다. 그러나 점차 그의 시각과 마음은 변하게된다... 반 고흐에 대해 호의적이게 되고 그의 지난 삶을 감싸주게 된다. 그러고 또한 그때 반 고흐를 감싸주지 않은 자신, 또는 주위에 원망을 표현하기도 한다. 내가 중점적으로 보았던 것은 그 장소, 시절의 인간들과 현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않다는 점..
달달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 커플끼리 무슨 영화를 봐야할지 모르겠다는 분 로멘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 에게 추천하는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슬프면서도 첫사랑을 아주 잘 담아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세 얼간이 언핏 포스터만 봤을 때는 매우 유머러스한 코믹 영화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한 영화. 항상 봐야지 봐야지 하고 못 보았던 영화들을 한 편 한 편 씩 보고있습니다. 어제는 집에서 '세 얼간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요 ㅎㅎ 보면서 인도의 교육방식과 우리 한국의 교육방식이 별다른 차이점이 많이 없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 얼간이 중 핵심인물 '란초' '란초'라는 캐릭터는 세 얼간이의 명대사인 '알 이즈 웰' 이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리고 '라주'와 '파르한'이라는 친구들이 남들이 원하는 인생이 아닌 자신이 하고싶은 인생을 살게끔 하는 시발점 역할을 하는데요 여기서 저는 '란초'라는 캐릭터는 다른 주인공 '파르한' '라주'와는 다르게 책임질 가족이 없다? 라는 점..
군대 전역 후 바쁘게 살아오면서 이 핑계 저 핑계로 책을 너무 멀리 하였는데요 얼마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친구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소설 책을 가장 좋아한다고 저에게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봐야 겠다 라고 생각하며... 또 책을 멀리하려다가 ㅎㅎ 친구가 선물해줬던 책이 오랜만에 떠올라서 봤더니 같은 작가의 책이더라구요 나도 삶의 여유좀 갖으며 이제 책좀 많이 읽어보자 라고 생각하여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등장하는 3인방의 대화로 시작하는 줄거리 그 3인방은 경찰의 쫒기고 있었는데요 그 3인방이 우연히 도피처로 선택한 폐가가 나미야 잡화점인데요 이 나미야 잡화점은 예전에 한 할아버지가 마을 사람들의 상담을 받아주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총 5장의 거쳐 각자 다른 인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