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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20)
리그캣의 개발놀이터
http://event.danawa.com/air_180220?logger_kw=airinflow04&_OC_=airevent1803 해당 URL에 들어가셔서 공모전 참여하시면 공기청정기가 공짜라고 하네요 ㅎㅎ
출처 - 구글 검색엔진 월요일이 사라졌다!!!!!!!!!!!!!!!!!!! 이번주 홍대 CGV에서 월요일이 사라졌다 라는 영화를 보았어요 홍대 CGV 건물은 4층까지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고 엘레베이터를 통하여 관람관? 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지구 인구 증가와 함께 식량 감소 현상으로 아동제한법 이라는 법이 통과가 되었는데요 여기까지는 그럴 만한 소재? 라고 생각했는데 7명의 쌍둥이가 태어나게 되고 할아버지 혼자 7명이 모두 생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7명이 1인 행세를 하게 됩니다. 그녀들의 이름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그녀들은 각각 자신의 이름이 되는 날? 에만 밖에 나갈 수 있어요 1인 7역.. 그러나 모두 다른사람처럼 행동햇는데 정말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게다가 ..
마블 역사상 최초의 흑인 히어로 다소 무거운 소재들이 들어가 있었고, 외국영화를 볼때마다 느껴지는 나의 정서와는 맞지않는 유머? ㅎㅎ 그래도 액션은 재밌었는데 다만 이번 블랙팬서는 주인공의 활약보다주변인들의 활약이 더 컷던것 같아요.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약해요 ㅠㅠ .. 블랙팬서라는 힘이없으면 자꾸 밀리네요 힘좀빵야빵야하게 해주세요 가장 반가웠던 장면은 부산이 나왔을때~ 그런데 너무 억지설정인것같아서 당황스..
그동안 정보처리기사 준비 + 연구실 프로젝트 문제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ㅠㅠ 그래도 책과 영화는 꾸준히 봤어여 >.< 밤의 피크닉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한 고등학교에서 전교생이 24시간동안 80km를 걷는 '보행제'를 실시 하면서 주인공들의 심리를 나타내 주는 책이랍니다. 잔잔하면서 주인공 고다 다카코와 니시와키 도오루 사이의 관계가 순화 되는 장면을 보여주는 책이에요. 각자의 마음 속에 숨은 비밀 을 차근차근 풀어가는 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라는 영화가 개봉한지 되었는데요 처음에 예고 편을 보고 많은 분들이 제목이 왜 그렇지 라는 생각을 하였을 겁니다. 저 또한 제목이 궁금하여 영화를 보게 되었구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는 것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여성이 같은반 '친한 친구' 에게 다이어리를 들키면서 시작합니다. 더 이상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절은 '우리가 만난 것은 운명이 아닌다. 우리의 선택의 결과물 이다.' 라는 구절입니다.
You can erase someone from your mind. Getting them out of your heart is another story.얼마전 이수역 메가박스에서 재개봉으로 이터널 선샤인이 상영중이여서 보게되었습니다.아무런 사전 배경지식 없이 가게 되어서 주인공이 짐 캐리 와 케이트 윈슬렛인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제가 알던 배우들의 평소 캐릭터 느낌들과는 정 반대였습니다.짐 케리는 마스크맨의 캐릭터와 다르게 소극적이지만반면 케이트 윈슬렛은 욜로족의 느낌이 나는 여성이였고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리게 되듯 보였습니다.서로를 너무 사랑하고 익숙해진 나머지 보통의 연인들이 그러듯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헤어질 생각을 하는데요그렇게 기억을 지워버리고 .. 지운 기억속에서 사랑은 지워지지 않는것..
지인 어른들에게 가장 많이 선물해 드린 책이다. 항상 바쁘게 살아만 오다보면 자신만의 감정을 못느낄때가 있다. 지하철에서 한줄한줄 읽기도 좋다. 오히려 시집과 느낌이 비슷하다. 목차 별로 주제가 정해져 있고, 자신이 위로 받고 싶은 목차를 정해 읽다보면 어느새 위로 받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을 너무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는것도 또한 좋지않다고 느끼게 된다. 그렇지만 삶에 지친 어른들에게 추천할 만한 독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