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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 주거환경론 중간 총정리

리그캣 2018. 1. 22. 15:48

주거환경론 1학기 총정리

 

주택=집

주거란? 눈에 보이는 것 말고 생활 건물+장소+생활+거주하는 행위 등등..

물질적 개념보다 광범위함 우리 생활 자체를포함하는 개념

환경이란? Environment(에워싸다, 둘러싸다) 우리 주변 많은 것이 환경에 포함됌.

론? theory = I see 방법중에 하나

 

주거의 의미

- 외부로부터 내가 안전하게 쉬고 잘수 있는 곳

 

최저 주거 기준

노인 : 나이의 기준이 적용되는 곳마다 다름

아파트 -> Barrier Free

아이, 노인, 장애인 등의 장벽 이라는 의미. ex) 집안에턱을 없앤다거나 안전 레일 설치둠.

 

SMART Home

- 변기로 건강을 체크한다 던지, 스타잉일을 해주는 옷장 등.

4-Bay, 3-Bay

발코니의 개수를 의미하는데, 발코니는 집안 면적에 포함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 적인 개념이며 발코니를 확장해서 26평이 30평처럼 될 수도 있고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DINK족

Double Income No Kids의 약자로, 자려가 없이 맞벌이를 하는 부부를 칭한다.

 

Dead Space

사용되지 않고 낭비되는 공간을 칭한다.

Furnish 아파트 – 가구가 있는 아파트

unFurnish 아파트 – 가구가 없는 아파트

 

30평 아파트의부족한점 – 아파트의 입지가 중요함

우리나라 사람들은자기 자산의80%가 집에묶여있음으로(투기용??) 집값에 따라 자신의 자산의 영향이 큼. 앞으로는무엇이중요? 내가살고싶은 집이 어떤집인지..(집값이 많이안오를 수 있음)

1. 공급면적 = 분양면적 = 전용면적 + 주거공용 면적

2. 계약면적 = 기타 공용 면적 + 주차장 면적 + 공급 면적

 

전용면적 ? 방+거실+주방+화장실의 면적(발코니 제외)

가족들만 사용하는 생활 공간

분양 면적 ? 전용면적 + 주거공용 면적

주거 공용 면적? 다른 세대 간의 공동구간(계단 + 엘리베이터 + 1층현관 등등)

아파트 거리 내에서 우리집과 다른집이 공용으로 쓰는 면적

기타 공용 면적? ex)관리 사무실 노인정

단지 전체가 공용으로 사용하는 면적

계약 면적? 분양면적 + 기타 공용면적 + 주차장 면적

♥전용면적이 제일 중요하다.

아파트는 거진 분양면적의 80%가 전용 면적이다.

주상복합?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이 같이있는 곳 약70%가 전용면적 주상복합의 경우

아파트보다 실제로 좀 더 작다.

ex) 30평을 받으면21평, 그리고 발코니가 없음. 확장x

 

발코니를 확장하면 약 10평 확장 실제 분양 평수보다 더 큼.

 

건폐율 이란?

집 : 30평

 

 

 

 

전체 면적: 100평

 

 

 

 

 

전체면적을 100으로 봤을 때 이용 면적이 30 이면 건폐율이 30% 라고 하며,

집이 2층 집이 될 경우 30평 X 2 가 되며 이때 연면적이 60이 된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평당 가격이 얼마인지 확인 하여야 한다. 좋은 집을 오랫동안 임대해서 쓸 수 있다면 장기 임대 주택도 나쁜 방법은 아니다.

입지? 중요 입지가 좋은 것은 계속 오를 수 있음. 교통거리 등등 영향 받음.

평균 가구원수 : 2.5명

주택에 미치는 영향 - > 주택이 작아짐.

인구는 주는데 주택이 모자란 이유? 가구원 수가 적어서

40% 이상이 노인 (=65세 이상)

주택 = 입지, 평수(면적) 맞벌이..

아파트의 기준

5층 이상의 공동 주택을 아파트라고 하며 4층 이하는 아파트라고 하지않는다.

4층 이하이며 660 이상 인 경우 연립주택

4층 이하이며 660 이하이며 부분 소유 및 분양이 가능한 경우 다세대 주택

3층 이하이며 660 이하이며 부분 소유 및 분양이 불가능한 경우 다가구 주택이라고 한다.

 

최저주거 수준 :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필요조건으로써 최소한 보장되어야 할 주거 생활의 기준을 뜻한다. 최저 주거 기준에는 [면적,시설,구조,성능,환경]이 있으며

A.면적의 경우 가구원 수에 따라 다르다.

1명

2명

3명

4명

5명

6명

14 이상

26 이상

36 이상

43 이상

46 이상

55 이상

1K

1DK

2DK

3DK

3DK

4DK

숫자: 방의 개수, K: 부엌, D: 식사실, L: 거실

B. 시설의 경우 침실은 부부침실을 기본으로 하며 만 5세를 초과 자녀의 침실은 분리되어야 하며 만 8세 이상의 이성 자녀의 침실과 노부모의 침실은 독립되어야 한다.

전용 부엌 및 화장실을 확보하여야 하며, 부엌에는 상수도 또는 수질이 양호한 지하수 시설이 완비되어야한다.

C. 구조 성능 환경 기준은 영구 건물로서 적절한 방음과 환기, 채광, 냉방, 난방 설비를 갖춰야 하며 소음과 악취, 진동, 대기오염 등의 환경요소가 법적기준에 적합하여야 한다.

 

부대시설이란 주차장 관리 사무소 담장 등이 포함되고 복리시설에는 놀이터 유치원 운동시설 경로당 등이 포함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이란 300 미만의 주택으로서 1인가구의 증가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오피스텔 = 오피스+호텔 = 일을하는 공간(초기)

초기의 오피스텔은 욕조, 바닥 남방이 없었음. But 집이 부족하다 보니 오피스텔을 집처럼 씀.

결과적으로 나뉨. 사무용 오피스텔, 주거형 오피스텔로..

 

재개발 –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는지 검토해야함. 있으면 늘어나는 초등학생의 수를 감당할 수 있는지 검토해야함. 안된다면 학교를 짓는 일정량의 요금을 부여, 교통문제도 바꾸게 됨

 

SBS스페셜 내 생에 처음지은 집 시청

(용인시 달팽이집) 집한 구조도 특이함. 현관과 거실이 멀리 떨어짐 들어오자마자 주방, 손님들 편하게 하기위해 계단을 책꽂이로 활용 공간이 층별로 나뉨 거실 2층 3층 안방 4층아이방 5층 서재 6층 가족실겸 아빠방 약 15평 일반 3층인데 6층처럼 만듬.

(고양시 비상하우스 ) 영화관 높은 천장, 뻥뚫린 창, 시공 인테리어 2억 5천 나만의 단독주택을 짓는 집이 많이 늘어남. 층간 소음으로 인한 문제? 아이들을 위해 아파트 생활을 청산하게 됨. 집에 대한 편견이 바뀜. 재테크 수단으로써 떨어짐. 자기가 원하는 집,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됌.EX)땅콩집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고싶으냐??? 이것임. 삶의 방식과 건축의 조화.

 

일본-도시솜 작은집 (모구라 하우스) 교통의 편리 수납공간 중요!! 넓이에 대한 집착 작은공간속에서도 행복 설계 가능 작아도 질이있는 주택을 선택

어떻게 살고 싶은가? 협소 주택 10평 미만

가구당 인원이 줄어듦. 집의 크기가 작아짐.(하지만 보통 30평대를 생각. 필요이상의 크기)

2020년 가구당 인원 2.5 BUT 4가구중 1가구가 1인 가구. 주택은 변해야 되고 2030때는 독신가구가 점점 늘어날 것이다. AND 노인들도 많아질 것이다. -노인주택 필요

노인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실버 산업)

주택 – 단독주택+공동주택(다세대,다가구,연립)

다세대 – 분양 가능하고 개인 소유가능

다가구 – 주인이 하나

“주택”이란 세대의 구성원이 장기간 독립된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된 건축무르이 전부 또는 일부 및 그 부속토지를 말하며,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나뉜다.

환경 친화 주택

1) 지구환경의 보존 : 주택을 지을 때, 폐기 할 때

2) 주변 환경과 친화성 : 주택 구조, 거주방식 등에서 자연환경이나 지역사회등 주변 환경과의 조화

3) 거주환경의 쾌적성 : 주위의 내부나 외부에 있어서 거주환경의 쾌적성 실현을 위해서는

계획, 유지관리(단열처리로 외벽 두께를 두껍게해서 에너지소비량감소

) 거주방식에서 적절한 배려가 필요.

4) 부엌 같은 곳의 부분 교체와 같은 재활용을 위해서 규격화 시키는 것이 중요함.

5) 전기 소모량 : 에어컨>전기난로>온수매트>냉장고>전기밥솥(모델마다 차이는 있음)

 

생태건축 : 1979년 독일 연방 환경부에 제출한 연구 보고서에서 처음 사용된 어휘.

자연 환경과 조화되며 자원과 에너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건강한 주생활과 업무가 가능한 건축.

목표 3가지 : 1. 자연과 에너지의 절약과 순환활용

2. 자연환경과의 조화

3. 건강한 주 생활

천연 페인트, 황토 등을 이용한 방법은 가격은 비싸지만 화학페인트에 비해 유해성이 적고 여러 가지 병을 유발하는 납 중금속 등이 함유되어 있는 화학 페인트보다 좋은 방법으로 떠오름.

 

지속가능한 자원의 개념:

1)자원 개발의 경제적 이용 : 라이프 사이클론을 고려해서 경제성 평가

2)주민의 동등한 배분과 참여 : 지역사회의 개발, 시민의 적극적 참여

3)환경의 보호 : 생태계에 해가 되는 재료 사용 억제

에너지 절약 : 창에 블라인드 치기(단열 효과), 뽁뽁이 붙이기, 벽돌모양 폼포드, 변기통 벽돌, 전원 코드 뽑기, 텀블러 사용, 건물에 차양 설치, 외벽 벽면 녹화, 옥상 녹화 등등.)

4) 부엌 같은 곳의 부분 교체와 같은 재활용을 위해서 규격화시키는 것이 중요함.

5) 전기 소모량 : 에어컨>전기난로>온수매트>냉장고>전기밥솥(모델마다 차이는 있음.)

 

생태 건축 : 1979년 독일 연방 환경부에 제출한 연구 보고서에서 처음 사용된 어휘.

자연 환경과 조화되며 자원과 에너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건강한 주생활과 업무가

가능한 건축

목표 3가지 : 1. 자연과 에너지의 절약과 순환 활용

2. 자연환경과의 조화

3. 건강한 주 생활

천연 페인트, 황토 등을 이용한 방법은 가격은 비싸지만 화학페인트에 비해 유해성이 적고 여러 가지 병을 유발하는 납 중금속 등이 함유되어 있는 화학 페인트보다 좋은 방법으로 떠오름.

 

지속 가능한 자원의 개념:

1) 자원 개발의 경제적 이용 : 라이프 사이클론을 고려해서 경제성 평가

2) 주민의 동등한 배분과 참여 : 지역사회의 개발, 시민의 적극적 참여

3) 환경의 보호 : 생태계에 해가 되는 재료 사용 억제

 

에너지 절약 : 창에 블라인드 치기( 단열 효과), 뽁뽁이 붙이기, 벽돌모양 폼포드, 변기통 벽돌,

전원 코드 뽑기, 텀블러 사용, 건물에 차양 설치, 외벽 벽면 녹화, 옥상 녹화 등등.

 

비디오 시청 : 아파트 중독

실내 구성요소 1차적 – 고정적요소(문,벽,바닥,천장,계단..)

2차적 – 가동적 요소(가구,악세사리..)

3차적 – 심미적 요소(색체, 조명..)

바닥 : 공간을 나눌 수 있다. (고조차로 인해서OR마감질=색체)

 

마감제 선택 중요 - > 대리석, 나무, 타일

벽과의 조화, 안전, 유지관리 중요

요즘 유행은 밝은 회색 바닥의 대릭석 깔은 타일 (북유럽풍)

어두우면 눈에 띄지 않아서 청소를 안하게 됨.

 

전면깔기(모두 같은 마감제) *커보인다.

중심깔기(중심부는 다른 마감제) *유지관리 어렵다

*한쪽 면 강조 가능

부분깔기

 

벽 : 전면벽 ( 천장에서부터 바닥까지 이어진 벽), 반벽 (천장까지는 아니고 짤린 벽)

이동벽(움직이는 벽, 공간을 분리해줄 때) == 가구로도 벽을 만들 수 있다.

유리벽: 투명(강의실 : 집중X, 공간은 넓어보인다.) , 반투명

벽의 마감제 : 유리, 거울, 타일, 천, 목재, 벽지

마감제의 차이 : 쓰여지는 벽, 쓰여지지 않는 벽

벽지는 유행을 탄다, 포인트 벽지가 유행이 었다. 벽지는 바꾸기가 없었는데

지금은 바꾸기 어렵지 않음.

벽을 장식화하는 방법 : -벽걸이, 액자 등을 걸어놓음

- 조명을 이용해서 한쪽벽 강조

- 거울 (공간이 넓어보임)

- 색체로 강조

- 소재를 보여주는 (나무, 등등)

- 시트지(슈퍼그라피)

걸레 받이 : 벽과 바닥의 사이를 말함. 걸레질하면 때가 타니깐

 

천장:

평천장 : 밋밋한 평범한 천장(천장에 모빌을 달아서 천장을 낮춘다.

아이들에게는 천장이 너무 높아보일 수도 있다

문:

위치에 따라서 분위기 조정 개수나 위치에 따라서 공간의 분리 가능

 

Zero House : 아껴쓰고 모자란 부분을 만들어 씀 (태양열이나 풍력 수력 등등...)

Plus House : 쓰고 남은 것을 전기회사에 팜

인테리어 <기능면>

실내공간은 사람의 동작을 기반한 공간으로 집안의 형태, 크기는 사람의 신체치수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계단 폭: 120cm, 1인 기준 60cm의 폭이 필요하기 때문에 계단의 경우 오르내리는 2명을 기준으로 120cm가 됨.

 

실내 공간 인테리어시 기준.

최대 치수 기준 : 문의 높이, 출구, 통로 등.

최소 치수 기준 : 선반의 높이와 같은 도달거리와 관련된 것들. 큰사람은 열수 있지만 작은 사람은 못 열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평균 치수 기준 : 손잡이의 높이 등

 

사람과 사람사이의 거리

1) 밀집 거리

0~15cm 거리 : 대화의 거리라기보다는 신체적 전달이 가능한 거리.

15~45cm 거리 : 불쾌감을 줄 수 있는 거리.

2) 개체 거리

45~75cm 거리 : 애매한 거리 친하지 않으면 불편함.

75~125cm 거리 : 접촉보단 대화가 더 나은 거리

3) 사회 거리

1.25~2.1m 거리 : ??

2.1~3.6m 거리 : 사무적이고 공식적 업무,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마이웨이 할 수 있는 거리

4) 공적 거리

3.6~7.5m 거리 : 대화는 어렵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거리.

7.5m이상 거리 : 연설 개인과 대인의 형식적 접촉 거리.

 

5. 영역의 종류 4가지.

1) 접촉 영역 : 반경 30cm 이내, 작은 신체 접촉이 일어 날 수 있고 순환X ex)계단 엘베

2) 비접촉 영역 : 반경 45cm 이내, 움직이지 않을 경우 신체 접촉을 피할 수 있음.

3) 개인 영역 : 반경 53cm 이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한사람이 더 있을 수 있는 정도

4) 순환 영역 : 반경 61cm 이내, 다른사람을 방해하지 않고 순환 가능.

 

6. 집 인테리어에 공간계획시 고려사항 – 가구 배치, 누가 쓸 것인가.

 

동적 요소

1)1차적 요소 : 고정적 요소(천장, 벽, 바닥, 기둥, 계단)

공간의 느낌을 다르게 할 수 있고, 공간을 분할 할 수도 있다.

2)2차적 요소 : 가동적 요소( 가구, 악세서리 등)

3)3차적 요소 : 심미적 요소( 조명, 색체, 질감)

 

주거(주택 : house, home, 즉 건물개념 + a)

특징 – 은신처의 역할, 개인 공간, 투자의 목적, 가치관의 변화, 직업의 다변화

 

환경(기계적인 환경, 자연환경(태양, 바람...)인공제품)

- 우리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가지들

 

ESSD(Environment Sound Sustainable Development)

-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

트레일러 홈 = 모빌 홈 ≒ 캠핑카->이동가능한 집 =>이동의편리함, 가격 저렴

 

 

 

최소주거수준 = 최저주거기준

-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필요조건으로써 최소한 보장되어야하는 주거생활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

* 전용면적 : 방(침실), 거실, 부엌, 화장실을 포함하는 것

(여기서 발코니는 서비스 면적임!!)

인원

기준면적

방 수

비고 (D=식사하는공간, K=부엌)

1인

(약 4평)

1개

1K

2인

(약 7평)

1개

1DK

3인

2개

2DK

4인

3개

3DK

* 시설기준

* 구조 : 영구 건물이여야 한다. 구조강도가 확보되어있어야 한다. 내열.내화.강열.방습에

양호한 재질이여야 한다.

* 환경기준 : 소음*진동*악취가 법정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주택(집)이 가져야할 특성

1. 안전성 : 재해(침수, 산사태)에 대해서 안전이 확보되어야 한다.

2. 보건성 : 건축물의 보건성능(통풍, 햇살이 잘 들어오는지.)

3. 편리성 : 건축 공간(방의 수, 밀도) / 공간구성(방 배치, 동선)

4. 쾌적성 : 공간의 여유정도, 녹지공간, 프라이버시 공간

5. 주택의 미관성 : 주택의 형태나 디자인

6. 경제성 : 주택 취득비와 거주비(적정 주거비 = 월급의 30%)

7. 사회성 : 장애인*노약자 등 사용자 이용의 정도가 불편함이 없는지.

(*Barrie Free : 제한이없는 ex) 계단 옆 경사진곳 – 자전거/휠체어의이동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만든 것.)

*에너지소비 중 1/3이 건물(난방, 에너지 설계)에서 소비됨.

조립식 건물 :건설 비용을 줄일 수 있음.

주상복합 : 주거+상업의 기능을 동시에 함.

환경친화주택

1. 지구환경의 보존 : 주택의 부품생산*건설*유지*폐기와 관계되는 각각의 가정에서

자원절약과 에너지절약을 ___로 하고 자원과 미 이용 에너지는 활용하는 등 지구환경보존에 대한적절한배려가 필요하다.

2. 주변환경과의 친화성 : 주택은 계획을 하고 구조*공법*유지관리*거주방식에서

자연환경이나 지역사회에 대해 주변 환경에 대한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3. 거주환경의 쾌적성 : 주거의 내부와 외부에있어서 거주환경의 쾌적성 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계획과 유지관리*거주방식에 대한 면에서 적절한 배려가 필요.

생태 건축(ex) 천연페인트,황토벽지...)

-자연환경과 조화되며 에너지를 최대한효율적으로이용하고 건강한 주생활과 업무가 가능하게 하는 건축

 

<집 구별>

1. 층수별로 구분

5층 이상 : 아파트

4층 이하 : 다세대,연립, 다가구

2. 면적으로 구별

연면적이 이상 : 연립

연면적이 이하 : 다세대, 다가구 연면적 : 총 2층 건물이면 1,2층

모든 면적을 뜻함.

3. 소유권으로 구별

부분소유 가능 : 다세대

부분소유 불가능 : 다가구 (19세 이하)

 

*필로터 :1층을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형태의 집

if,원래 3계층 건물을 짓는다고 하면은 총 4계층 형태의 집을 지을 수 있음.

->1층은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타운 하우스 : 공동장소를 공유하고 집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

*테라스 하우스 : 경사가 있는곳에 집을 짓는 것

 

인테리어

- 사용자 분석을 통해 실내공간이 알맞게 나온다 - > 동적/정적인 공간

샐활패턴, 이용시간, 연령대, 가족관계, 직업, 선호하는 디자인, 유지관리 등 행동에 따라 공간이 달라질 수 있음.

 

실내공간(개인적/사회적 공간이 있다.)

- 사람의 동작을 위한 디자인으로 실내공간의 형태와 치수를 사람의 신체치수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실내공간의 요소

- 1차적 요소 : 고정적요소 ex)천장, 벽, 바닥, 계단, 기둥, 문

- 2차적 요소 : 가동적 요소 ex)가구, 악세사리

- 3차적 요소 : 심리적 요소 ex) 색체, 조명

 

<1차적 요소>

* 바닥 : 안정성, 유지관리

까는 방식

설명

전면

벽~벽

중심

가운데만

부분

전면 위에 덧대는 방식 ex)카패트를 까는 것

* 벽 : 수직적 요소(수평적방향차단), 프라이버시를 제공해 주는 역할, 외부로부터방어

※ 벽의 재료 선택 시 중요 사항

- 벽의 사용 유/무에 따라 마감재를 선택할 수 있다.

(유지미, 지속성을위해서 차별화를 줄 수 있다.)

※ 벽을 장식화 하는 방법

- 장식이 없는 벽에 색체, 면적 비례로 균형을 이루면서 차별화

- 소재, 벽지, 그림 등으로 장식화 하는 기법

- 포인트 벽지, 벽화, 빛을 이용한 벽, 소재를 보여주는 벽

- 복도나 홀 같은 곳, 좋은 공간을 넓은 느낌이 나도록 거울을 이용한 벽

※ 벽 마감재 종류

- 돌, 대리석, 황토, 벽지, 천, 하판 ..

 

※ 문: 출입구의 위치에 따라 공간 활용이 달라짐.

(한 공간에서 여러개의 행위가 가능할 수 있음)

종류 : 여닫이문, 미석이문(슬라이딩 도어), 미닫이문(문이 벽 안쪽으로 들어가는 형태), 회전문, 주름문(간이문 – 문의 개폐가 아코디언처럼 악기와 같고 칸막이 역할을 하는 문)

요소

효과

수평적인 요소를 넣을 때

편안하고 차분하며 실내공간을 넓어 보일 수 있게 해줌

수직적인 요소를 넣을 때

천장을 높게 보이는 효과와 떠 있는 효과를 줌.

 

* 창문

종류

- 다락방에 있는 창문

- Picture Window : 벽전체가 유리문인 경우

- Bay Window : 창문이 돌출되어 있는 형태이며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을수도 있는 형태임.

투명성 유리 : 빛 조절 장치가 필요할 수 있다.

반 투명성 유리 : 무늬가 들어가 있는 경우이며 채광은 필요하고 프라이버시를 유지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2차적 요소>

* 가구

- 인체공학적인 입장 : 인제지지용 가구,

준인체계 가구 : 인간동작에 보조가 되는 가구,

수납용 가구 : 수납크기는 기둥과의 관계 등 조건에 영향을 받음. ex) 벽장, 선반, 칸막이

- 가구에 이동에 따라 : 가동가구,ㄴ 유니크 가구(이동식이면서 시스템화되서 공간의 낭비가 적다. ex)적립박스)

 

 

가구 이동에 따라 분류 ( 자세히 )

가동가구(이동가능한 가구) - 테이블, 의자

붙박이 가구(건물과 일체인 가구) - deadspace없이 공간활용 최대

모듈러 가구(이동이 되지만 규격화된사이즈로 시스템화 되어공간 활용이 가능)

확장형테이블

nesting table

well bed, house bed아래 제대로 설명할거임.

<가구의 배치>

① ㅁ자형 : 테이블을 중심으로 해서 주변의 의자를 배치하는 방법

⓶ 대면형 : 서로 마주볼 수 있게 165cm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대화가 자연스럽다.(가까우면 너무 부담스럽고 멀면 대화하기 어려움)

③ ㄱ자형 : 벽쪽에 배치하면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⓸ ㄷ자형 : 정원, 벽난로, tv 등 바라보는 형태(ㄱ자형 + 추가테이블)

⓹ 일자형/직선형 :옆에 앉을 수 있지만 바라볼 수 없는 형태

=> 담소가 부자연스러우며 공간이 넓을 때 보조의 역할이 될 수 있다.

(바람직한 배치의 예 - 공원의 벤치 병원 의자....)

⑥ 복합형 : 여러 형들을 복합하여 배치한 것

 

*end table(=side table) : 거실 옆 조그마한 테이블

*night table(=night stand) : 침실 옆 조그마한 테이블

*extension table(=expanding table, extendable table) : 쓰임에 따라 크게 쓰고 줄여 쓰는 테이블을 뜻하며 융통성 있는 테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nesting table(=nesting side table) : 똑같은 형태의 테이블이 크기별로 있는 형태

 

*빌트 인 가구는 공간의 낭비가 줄어든다.

*모듈러가구는 공간의 낭비가 없으며 편리함과 이동성을 가진다.

 

<침대의 종류>

① 하우스베드 : 벽안에 있는 침대로 좁은 공간에 활용이 좋다.

⓶ 소파베드 : 보기에는 소파지만 펼쳐보면 침대가 되는 형태

③ 데이베드 : 침대와 소파의 중간형태로 앉는 부분이 매트리스 사이즈인 소파형태

=> 공간에 맞추어서 사용하는 가구이며 공간을 최대화로 이용한다.

 

 

* mobil home, trailer home : 이동식 집으로 이동이 잦은 사람에게 좋으며 저렴하다. 하지만 가볍기 때문에 조심스러움이 ㅆ있다.

 

비디오

 

1.

패시브하우스 : 첨단 단열공법을 이용해 에너지의 사용량을 최소화 하는 것

-> 에너지 사용량을 100이라 하면 패시브 하우스를 이용하여 80%을 줄이고 20의 비용만 내는 것

제로에너지 : 에너지 사용량이 패시브하우스를 통하여 남은 20%을 에너지를 생상해서 사용하는 것

플러스에너지 : 에너지 사용량 100보다 더 많이 에너지를 생산하여 돈을 버는 방법

 

* 패시브하우스 : 에너지 소비량을 최소화한 집이다. 따라서 철저한 단열과 열교환환기 시스템이 필요하다.

단독주택이 이것을 시행할 때에는 모든곳에 단열을 해야되서 10~15%의 추가비용이 들며

공동주택일 경우에는 단독주택보다 줄어드므로 7~8%만 상승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패시브하우스를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는 습도이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하며 여름에 고온다습하여 이러한 습도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동영상 시청...

‘ 내 생애 처음지은 집 ’ -작아도 질이높은주택을선호

- 달팽이 집: 현관-주방-거실,공간이 층별로나뉘어져있음. 마당(텃밭, 물놀이..)

- 비상하우스 : 통유리, 방사이 칸막이를 없애서 넓게!

- 땅콩집, 잔서완석루 , 모구라하우스, 협소주택, 부킹하우스(검색해봐 궁금하면)

‘ 공간혁명, 작은집’

- 스타워즈집, 책집, 일오집 – 여러 명이뜻을모아집을짓고내부는각자원하는구조로 지음.

 

색체 : 색상 , 명도, 채도 (선명함의 정도 )

‘색체 조절의 효과’ ex) 칠판이알록달록, 집중x 눈의 건강, 눈피로 감소, 기분전환

부엌은 단순한 색 사용이 좋음! 위험할수록 공간에서 빠른판단할 수 있도록

바닥이 단조로울 때, 유지관리가경제적으로 쉬움, 정리정돈유지쉬움, 능률향상!->생산력!

벽은 천장보다 어두운 색이좋음

바닥은너무밝지x색이 좋음. -> 떠있는 느낌을 줌, 눈부심 o

바닥은 너무 어둡지 않아야 색이 좋음 -> 조명을 저하시킴

책상은 종이와의 관계를 생각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음.

가음 : 브라운, 올리브색

겨울 : 빨강색붉은계열의 색은 금방 지루함이 느껴짐

봄 : 벚꽃색

여름 : 아이스 블루, 흰색, 녹색...

10월 11일 화요일 내용임.(아마 여기서 많이나올거라고 개인적생각)

색체 조절 통해 계절표현 감정적 효과 가능

ex) 달콤한 맛 – 핑크(주황,붉은색), 맛표현가능

청색,청록색 – 쓴맛 표현

냄새표현도 가능함!! 나쁜냄새의 색?? 어둡고 흐린 남색종류

톡쏘는 냄새? 오렌지색

정리. 같은 상황, 같은 공간에서도 색체 변화에 따라 다른 느낌, 다른효과 표현가능하다.

 

유아활동하는 공간의 벽지는 어떻게 정할까??

-빨간색(외부 놀이 시설, 자극을 요하는 인지활동)

-초록색(독서영역, 낮잠, 식사영역에서 바람직함.)

-노란색(예술활동 영역)

-흰색(독서영역, 식사영역)

-파란색(공부방, 독서영역, 낮잠영역)

-검정색(살짝만 넣어서 강조) 회색또한 다른영역 보충 –보라색(독서or활동영역)

 

사물을 정확하게 보기위한 5가지 조건(색체,크기,밝기,보고자하는것과 주변의 밝기(대비??),움직임)

정지한 사물이 보기 쉬우며 +로 시야의 범위도 중요함.

인간의 시야는좌우로 200도 위아래로 130도 까지 볼수있으며 시야안에는 될수록

눈부심이 없으면 좋다.

 

조명 방식 4가지

전체조명 – 평균적으로밝기가 같아보는 환경을 만들어줌(전체공간)

부분조명? - 비교적 작은면적에 높은조구 사요, 조명에 집중(정해진 공간)

장식조명 – 조명기구 하나가 예술품과 같이 강조되거나 분위기를살려줌.

건축화 조명 – 건축물과 함께

 

비광방식 (직접조명 방식, 간접조명방식, 전반확산조명) 조명방식에따라 따라 조명률과 그림자가 달 라짐.

직접조명 방식 – 조명률 높여주며 가장 밝다. 그림자가 많이생기며 경제성이 좋다.

간접조명 방식 – 조명률 낮으며 전반확산이 중간정도거나 낮다 그림자가 많이없으며 분위기 뛰울때사용(여자꼬시기?)

전반확산조명 – 그림자가 중간이다.

 

조명계획(공간에따른 조명)

어린이방, 서재 – 시력보호를 염두해야함.(전체조명+스템드를 써서 밝기편차를 줄여주고 눈의 시력 저하, 피로를 막아줘야함.)

복층 – 계산의 높이와 발딛는 부분이 정확하게 보이도록(빛이 계단오르는 사람시야에 직접적으로 쐬면안됨. 계단에 스위치는 위아래로설치해야함.)

현관 – 넓고 개성있어 보이게밝게가며 스포트라이트로개성을 주어야함.

거실 –다양한활동이이루어 지니 조명도 다양하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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